경주 삼릉은 천년의 고도 경주를 상징하듯 삼릉뿐만 아니라 남산입구에 빼어난 소나무들이 밀집하고 있습니다.

특히 삼릉주변에 안개가 자욱할때면 희미한 안개사이로 보이는 소나무 군락들이 마치 영화속의 한장면 처럼 신비스럽게 보여지며

또한 남산너머로 떠오르는 일출빛에 의해 소나무 숲사이로 빛이 들어올때면 환상적인 빛내림을 보여주기 때문에

삼릉의 소나무 숲은 사진가들에게 인기 있는 사진출사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주IC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배리 삼릉 (DAUM MAP)



경주IC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배리 삼릉 (NAVER MAP)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바로 길건너에 삼릉으로 진입하는 길이 쉽게 보입니다. 

 

희미한 안개가 서서히 걷히고 빛내림은 시작됩니다.

물론 어느정도 운이 작용해줘야 합니다. 자연이 내려주는 빛을 사람이 결정할 수는 없을테니까요 ^^*

 

그럼, 시시각각별로 다양한 빛내림 사진을 감상해보실까요 ^^*







촬영팁 TIP

11월경 일출은 6시50분경에서 7시 사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날 비가 내리고 아침일출때 비가 개인다고 판단되거나 안개예보가 있을때

안개에 쌓인 소나무 군락이나 빛내림을 노려보면 좋습니다.

안개는 일출시각 이전에 도착해야 좋은장면을 잡을 수 있으며

빛내림은 일출이 삼릉뒤편의 남산에 가려지기 때문에

8시경이 되어서야 소나무 사이로 내리는 빛내림을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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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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