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시 현재 태풍 곤파스가 서울 북쪽 45km부근을 지나고 있으며, 빠르게 북동진하여 오후에 동해북부해상으로 빠져나가겠다고
기상청에서 예보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주변해상에서는 높은 파도가 몰아치고 있으며

또한 현재 태풍은 강화도에 상륙하여 서울,수도권을 통과하여 강원도로 빠져나간다고 하니 이 지역에서는 태풍에 대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다해야겠습니다.



엄청난 풍속과 많은 수증기를 동반하여 형성된 비구름들...

태풍이 지나가면 대기속에 먼지들이 씻겨가고 그로 인해 평소 헤이즈로 가득한 도심에서는 맑은 시정거리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에는 평소 도심의 먼지와 헤이즈로 시정이 10km이상이 잘 안나오지만 태풍과 비가 내린 후에는 시정 20~30km이상의 깨끗한 가시거리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상에서는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도 간접영향으로 파도가 높게 치고, 구름의 흔적들이 남게 됩니다.

특히, 제주와 같은 곳에서는 더욱 역동적인 구름을 맞이할 가능성도 높겠죠 ^^



자. 그럼 태풍이 지나간후 가볼만한 추천촬영지 10선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서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한산성



서울을 상징하는 피사체 남산타워(N서울타워)와 한강의 다리들, 그리고 수많은 도심의 빌딩숲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남산타워
야경도 아름답지만, 구름속의 빛내림을 노려볼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빛이 가득한 서울의 야경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남한산성에서 촬영한 야경사진은 많이 볼 수 있지만, 빛내림이 화려하게 내리는 사진중에서는 최고의 작품인것 같습니다.

수많은 도전끝에 촬영한 긴꼬리님의 수작입니다.~!

사진 : 긴꼬리님 http://cafe.daum.net/onagagure




 2. 북한산(삼각산)에서 내려다 보는 운해





평소 북한산 등산을 자주하시는 나이제님의 사진입니다.

북한산 산행에 어느정도 능숙한 서울에 계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도전해볼만한 풍경입니다.

개인적으로 북한산에 아직 오르지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등반을 하고 싶네요. 나이제님의 도움을 요청해야겠지요 ^^;



3. 함백산에서 내려다 보는 운해



함백산은 태백산과 마주하고 있는 산으로
서울,경기,강원지역의 분들이 일출과 운해장소로 많이 찾으시는 곳입니다.

함백산의 모든 풍경을 섭렵하고 계시는 ^^ 가산님의 작품입니다. http://www.kasanphoto.net/



4. 소화묘원에서 내려다 보는 운해와 일출



그 어렵다는 양수리의 운해와 아름다운 일출을 처음 가자마자 획득한(?) 저의 작품입니다^^;

남양주시에 위치한 천주교서울대교구가 위치한 곳으로 처음 이 풍경을 보았을때

길게 뻗은 도로와 운해, 그리고 일출의 여명이 좋아서 참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박스포토(http://www.boxphoto.net/)의 푸리울님의 도움으로 이른 아침 찾아간 곳입니다.

주변풍경으로는 두물머리가 유명하죠^^




5. 설악산 공룡능선의 운해



산악사진가로 유명하신 초로님의 설악비경-공룡능선의 운해 사진입니다. 설악의 모든 아름다움을 소유하신 분이죠 ^^

개인적으로는 수학여행때-_- 그리고, 최근 2년전에 단풍사진을 위해 1박 2일로 설악산 정상까지 가보았습니다.

그때의 힘든 산행과 이후 펼쳐진 정상에서의 아름다움을 잊을 수 없기에

이 한컷의 사진을 위해 수많은 노고를 하신 초로님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도 조만간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초로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openlck



6. 주상절리와 파도가 있는 읍천항



파도와 구름이 좋을때 달려간 제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

경주 양남에 위치한

읍천항의 주상절리 사진은 이제 인터넷에서 종종 볼 수있지만

최초 이 포인트를 개발하고 공개하신 분은 랜드뷰어 http://www.landviewer.co.kr  운영자이신 밴지님의 배려로 처음 인터넷에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대중적으로 소개된 것은

국내 최고의 출사지정보 사이트 http://chulsa.kr 출사지코리아를 통해서입니다. ^^*


사진촬영으로서는 제주의 주상절리 보다 더욱 재미있게(?)촬영할 수 있는 곳으로 파도가 치면 꼭 한번 달려가볼 만한 곳입니다.



7. 영남의 알프스 간월재(간월산)




일명 삼단운해라는 작품^^

나그네길님의 작품입니다. http://nagnegil.co.kr/





간월재의 빛내림

비가 지나간후, 2시간여를 기다려 얻은 저의 작품입니다^^;

간월산은 영남의 알프스산맥이라 불리울 정도로 상쾌한 공기, 빼어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사진가들 뿐만 아니라 산행인이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산중턱까지 차로 이동하여 촬영포인트까지 10분내외로 도착할 수 있어서 비가 내린후 사진가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8. 언제나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는 다대포




말이 필요없는 부산의 대표 일몰촬영지, 다대포 해수욕장

다대포는 굳이 일몰이 아름다운 날이 아니더라도 촬영할 거리가 많이 쌓여 있는 변화무쌍한 곳입니다.

다대포에는 비행기가 수시로 지나가며 낙조분수가 있으므로 일몰촬영후 낙조분수를 즐겨도 좋을 듯 한 여행지이자 촬영지입니다.



9. 제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름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하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바로 오름이 아닐까 합니다.

수많은 오름들 언제다 올라볼 수 있을련지요 ^^;

사진은 지미봉에서 바라본 제주풍경입니다. 저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이는군요!


10. 제주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처음 가보았을때 자연이 만들어내 신비스러운 작품에 놀랐던 곳입니다.

일몰과 파도의 장노출을 함께하여 담아보았습니다. 저 멀리 낚시를 하시는 조사님도 보이시네요 ^^

ND필터를 이용하여 주경의 장노출도 도전해볼만한 곳입니다.




이상입니다. 더 많은 좋은 곳이 있지만 ^^;

사진의 일부는 제가 활동하면서 알게 된 분들과 동호회의 작품을 홈페이지 소개와 함께 링크하였습니다.
혹 문제가 된다면 일부사진은 삭제나 대체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부산은 흐린하늘을 보여주고 있으나 아침엔 해가 잠시 보이더군요?
서울과 제주는 지금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태풍의 피해가 많이 없어야 할터인데 말이죠.

파도와 운해에 포인트를 두다보니 이번 추천 촬영지는 산이 주가 된 것 같습니다 ^^;

힘든 산행이 있어야 하겠지만(일부는 예외) 그래도 그 만큼 높은곳에서 바라다 보는 풍경만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도 드물 것 같습니다.

차후 기회가 되면 촬영지 한곳 한곳을 세부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항상 방문과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DSLR -  5D Mar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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