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과 썰물에 따라 섬의 갯수가 차이가 나는 오륙도..
오륙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오륙도 선착장..
마치 둘만의 시간을 시샘이라도 하듯 성난 파도가 세차게 몰아칩니다.
시원한 파도앞에서 바다내음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은 참 편안한 일입니다.
때론 모든 것을 훨훨 털어버리고 싶을때.. 파도가 있는 바다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오직 단 둘이서..
부산 오륙도 DSLR - 5D Mark II
밀물과 썰물에 따라 섬의 갯수가 차이가 나는 오륙도..
오륙도를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오륙도 선착장..
마치 둘만의 시간을 시샘이라도 하듯 성난 파도가 세차게 몰아칩니다.
시원한 파도앞에서 바다내음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은 참 편안한 일입니다.
때론 모든 것을 훨훨 털어버리고 싶을때.. 파도가 있는 바다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오직 단 둘이서..
부산 오륙도 DSLR - 5D Mark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