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영화 슬램덩크의 오프닝으로

유명한 곳.. 일본의 카마쿠라 역..

만약 슬램덩크를 한국영화로 각색한다면 장소섭외로 1순위로 될 곳은 어딜까요?


부산의 해수욕장이라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해운대 해수욕장을 누구나 쉽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해운대 백사장의 끝자락에 있는 미포(尾浦)라는 곳은 이름이 많이 생소하게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영화 해운대..

바로 이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바다에서 쓰나미가 밀려오고
설경구(최만식), 하지원(강연희)가 바로 탈출을 시도하던 그 장면..

이곳이 바로 미포의 입구에 위치한
동해남부선이 지나가는 미포 건널목입니다.






지하철로 온다면 해운대역에서 내려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닐면서 올 수도 있고

중동역 7번출구로 나와서 미포오거리를 지나 철길이 보이는 해변방향으로 올 수 도 있습니다. (약 10분정도 소요)

관광차원에서 해운대를 방문한다면 아무래도 해운대역에서 내려서 해변을 거닐면서 미포를 찾는 것이 좋겠죠^-^




미포건널목을 지나면 마주치게 되는 미포(尾浦)..



여기서 슬램덩크의 오프닝 캡처장면을 잠깐 볼까요...





개인적으로 일본의 카마쿠라 역에 가보진 않았지만..
그곳에 다녀오신 분들의 여행사진을 보면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건널목 분위기는 많이 흡사하였습니다...

하지만, 미포 건널목은 너무나 저에게 친숙한 곳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카마쿠라 역보다는 더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다 저편으로는 오륙도가 보이고, 유람선도 수시적으로 지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는 곳..






만약 슬램덩크를 한국영화로 각색하여 만든다면 오프닝 장소의 1순위는 바로 이곳 미포 건널목이 아닐까 합니다..

만화영화, 그리고 영화 해운대로 더욱 유명해진 미포 건널목은

아쉽지만 2~3년후면 동해남부선의 복선화 계획으로 이 건널목이 철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포항 인근에서..







비가 내리는 미포 건널목




부산에서 귀한 눈이 내렸던 2009년 3월 미포 건널목


지금도 가까이 있는 미포 건널목이지만

이곳을 지나가노라면 지난 날의 아련한 추억들이 스쳐지나가서
 
저도 모르게 가슴이 저려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DSLRDSLR - 5D Mark II - 5D Mar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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